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풍’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 홍익대 앞에는 ‘반갑습네다’라는 북한식 말투를 흉내낸 인터넷 업체의 광고 포스터가 등장해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채승우기자 rainman@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풍’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 홍익대 앞에는 ‘반갑습네다’라는 북한식 말투를 흉내낸 인터넷 업체의 광고 포스터가 등장해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채승우기자 rainm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