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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이제스트 ■사조직혐의 ‘중기연’ 수사의뢰 ■중 이붕위원장 조만간 북방문 ■소형주택자도 주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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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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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선관위는 21일 중소기업정책연구회가 민주당 인천 부평갑지구당 위원장 박상규(박상규) 의원의 총선 지원용 사조직이라는 혐의를 잡고 이 연구회 회장 김직순씨 등 2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 연구회가 지난해 2월 박 의원의 요청에 따라 부평갑 관내 12개 동과 자매결연을 맺은데 이어, 부평1동 대림아파트 경로당 등 19곳에 연구회 명의로 쌀, 과일 등 137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회는 또 올 2월 42개 시설에 설날선물로 현금 360만원과 수건, 과일 등 모두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으며, 이중 경로당 14곳에는 민주당 연락책이 동행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선관위가 전했다.

◈중국은 21일 북한의 새 개방정책을 환영하면서, 양국간의 지속적 우호 관계의 표시로 리펑(이붕)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의 쑨위시(손옥새) 대변인은 정확한 방북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무주택 세대주로 제한되던 주택조합 가입이 4월부터 60㎡ 이하 소형주택 소유자에게도 허용된다. 국무회의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건설촉진법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무회의는 또 제2종 가축전염병에 걸린 가축의 소유자가 해당 가축에 대한 격리·억류 또는 이동제한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 전체 가축의 50%까지 사육가축을 감축하도록 하는 내용의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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