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가운데)이 뉴욕 미 유엔대표부에 들어가기 전에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미국과 북한은 이날, 다음달 워싱턴에서 열릴 고위급 회담 준비를 위한 협의를 했다. /워싱턴=AP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