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동경)에서 열리고 있는 ‘2000년 일본군 성(성)노예전범 국제법정’에 참석중인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 김윤옥(김윤옥) 공동대표는 8일 “(정대협은) 앞으로 있을 일북 수교협상 과정에서 북한이 일본으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압력을 넣는 역할을 해 가겠다”고 말했다. /동경=권대열특파원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 도쿄(동경)에서 열리고 있는 ‘2000년 일본군 성(성)노예전범 국제법정’에 참석중인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 김윤옥(김윤옥) 공동대표는 8일 “(정대협은) 앞으로 있을 일북 수교협상 과정에서 북한이 일본으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압력을 넣는 역할을 해 가겠다”고 말했다. /동경=권대열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