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문화
“조국, 北 지령 이행” 탈북단체 대표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연합뉴스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북한의 지령을 이행한다고 주장한 탈북자 단체 대표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조 전 장관이 북한의 지령을 이행하고 있다며 유튜브 영상을 통해 주장한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를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주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조국과 북한의 비밀관계'라는 영상을 올렸다. 김 대표는 이 영상에서 “조국 전 장관이 북한의 지령 3가지를 충실하게 이행할 것”, “북한이 조국을 대선주자로 밀고 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등의 주장을 한 혐의를 받는다.

조 전 장관은 올해 8월 서울 방배경찰서에 김 대표를 고소했고 영등포경찰서 사이버팀이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진행해왔다.

김 대표는 공산대학교 컴퓨터강좌장(학과장격)으로 재직하다가 2004년 탈북한 인물로, 2008년 북한 출신 고학력자들을 모아 NK지식인연대를 결성했다.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