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외교·군사
트럼프 "재선되면 북한과 신속히 협상할 것"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각) 자신이 재선(再選)된다면 북한과 신속하게 협상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개인 리조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대선에서) 이기면 이란과 매우 신속하게 협상할 것이고 북한과 매우 신속하게 협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2016년 대선에서 자신이 당선되지 않았더라면 미국이 북한과 전쟁을 벌였을 것이라는 주장도 했다. 그는 “(만약 전쟁을 했다면) 그것은 매우 심한 전쟁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사람이 트럼프가 우리를 전쟁하게 할 것이라고 했지만, 아니다. 그건 정반대였다”면서 “우리는 실제로 북한과 관계를 맺고 있다”며 오바마 행정부에서는 결코 수립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과 이란을 다시 거론하며 “그들 모두는 우리와 매우 빨리 협상을 할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도 만약 11월 대선이 없다면 북한과 협상 테이블에 있을 것이라며 북한과 잘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그는 이란, 중국과 함께 북한을 언급하면서 “북한을 포함해 합의를 희망하며 모두가 첫날, 24시간 내 테이블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북한과 잘하고 있다”면서 현재 북한과 비핵화 협상이 교착상태에 있지만 북한 문제 해법에 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8/2020080800630.html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