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박한 통일부
/연합뉴스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내 복도에서 통일부 직원들이 급히 뛰어가고 있다.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폭파 소식이 알려지자 "정확한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며 사태를 잘 파악하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7/2020061700226.html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