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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문, 김정은 찬양 "지난 8년 전대미문 난관 속 줄기차게 전진"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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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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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집권 8년 결산
"수령의 사상을 고수하는 것이 사회주의 근본원칙"

지난 2일 평안남도 순천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위원장./뉴시스
지난 2일 평안남도 순천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위원장./뉴시스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경제 성장에 현혹되지 말고 사회주의 이념을 충실히 이해하라고 주문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위대한 김정은 동지는 주체혁명 위업을 줄기차게 전진 시켜 나가는 탁월한 영도자이시다'라는 제목의 논설을 실고 “수령의 사상을 고수하는 것이 사회주의 근본원칙”이라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그러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리더십을 찬양했다. “지난 8년 간은 전대미문의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 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긍지 높은 나날”이라고 했다.

이 신문은 "사회주의 전진의 본질은 수령의 혁명사상, 지도사상의 순결한 계승"이라며 "역사적으로 사회주의의 탈색과 좌절은 '시대의 변화'를 운운하며 수령의 사상과 이론을 왜곡 변질시키는 것으로부터 시작됐다"고 했다.

이어 "‘경제성장'에 현혹돼 외세에 굴종하고 극심한 빈부격차, 사회적 불평등을 용인하며 정신 도덕을 타락시키는 길로 나간다면 이는 사회주의 이념에서의 명백한 이탈이며 당도 국가도 인민도, 모든 것을 잃는 자멸의 길"이라고 했다.

이 신문은 "사회주의 위업을 전진시키자면 환경과 조건이 변화하는 데 맞게 노선과 정책을 창조적으로 발전 시켜 나가야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어길 수 없는 근본원칙이 있다"고도 했다

그 근본 원칙으로는 ‘당의 정치적 영도 보장’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 강화’ ‘사회주의적 소유 고수·발전’ ‘민족자주·반제 투쟁 기치 아래 혁명 무력의 강화’ 등을 언급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6/20200516005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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