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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국경없는의사회 '北 코로나 구호물품' 제재 면제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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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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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국 내 전파를 막기 위한 조직정치사업과 위생선전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보통강구역인민병원 의료진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북한 노동신문, 연합뉴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국 내 전파를 막기 위한 조직정치사업과 위생선전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보통강구역인민병원 의료진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북한 노동신문, 연합뉴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가 우한 코로나 관련 의료장비 지원을 위한 국경없는의사회(MSF)의 대북제재 면제 요청을 승인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5일(현지시각)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가 지난달 25일 국경없는의사회가 요청했던 우한 코로나 관련 대북 구호물품에 대한 제재 면제를 지난 20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대북제재 적용이 면제된 의료물자는 의료용 고글 800여개, 샘플 채취용 시험관, 면봉 1000여개, 검사용 의료장비 등이며 북한 보건성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엔은 이달 들어 우한 코로나 대응 의료물품 지원에 대한 대북제재 면제 요청 2건을 승인했다. 앞서 지난 24일(현지시각) 국제적십자사연맹(IFRC)도 유엔으로부터 북한에 지원할 우한 코로나 관련 의료 장비와 진단 키트에 대한 제재 면제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6/20200226013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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