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평양에서 베트남 팜 빈 민(왼쪽에서 첫째)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리용호(오른쪽에서 첫째) 북한 외무상이 면담하고 있다. 민 장관은 1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북한을 공식 방문 중이다. 두 사람은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열릴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의 방문 형식과 일정, 동선 등을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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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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