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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1월 한미정상회담후 동남아시아 순방 나서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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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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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다음달 8일부터 15일까지 7박8일동안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순방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서 동북아시아 순방에 나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시점에 맞춰 서울에서 한미 정상회담도 개최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롯데 팰리스 호텔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롯데 팰리스 호텔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다음달 10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다. 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3(한중일)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는 같은달 13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에서 개최된다. 문 대통령은 이들 회의에 참석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서 8일부터 10일까지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한-인도네시아 양국은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 일정을 조율해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또 동남아 순방 일정에 앞서 서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와 한미자유무역협정(FTA)등 양국간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2/2017101201669.html#csidxcaf88c79470e33d88e67ebfa51d8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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