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증·개축 공사를 마친 조선혁명박물관을 현지지도했다고 28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이번 시찰에는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와 김기남, 김정임 당 중앙위원회 당역사연구소 소장, 조용원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유승화 당 중앙위원회 당역사연구소 부소장 유승화, 마원춘 국무위원회 설계국장이 동행했다. 2017.03.28. (사진=조선중앙TV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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