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경협
北, 말레이 탄광 사고 후 北광부 수습 위해 외교관 파견
뉴스1  |  @News1.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1.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자료사진 © News1 김한식 기자 2012.07.02/뉴스1 © News1

북한이 지난 22일 발생한 말레이시아 탄광 폭발 사고에서 사망하거나 부상한 북한인 광부 수습을 위해 외교관을 현지로 파견했다고 26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RFA는 "이번 사고로 북한인 광부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며 "주말레이시아 북한 대사관 직원들이 사고가 발생한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사라와크주의 스리아만 인근 판투 탄광으로 파견됐다"고 전했다.

RFA가 밝힌 사망자의 이름은 방정혁(29)이며 부상자는 김금송(28), 곽주혁(28), 리호철(28), 신정현(28) 등 모두 20대 광부들이다.

RFA는 특히 해당 탄광에 근무하는 외국인 광부 119명 중 46명이 북한인이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사고 직후 북한인 사망자 처리와 부상자 치료에 대해서는 북한 측에 전권을 위임했다고 RFA는 덧붙였다.

다만 이들과 현지에 파견됐던 광부들이 치료를 마친 뒤 북한으로 이송될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