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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경비정, 연평도 인근 NLL 근접했다 경고 듣고 퇴각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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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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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비정이 6일 연평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근접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 방송을 듣고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북한 경비정 1척이 연평도 인근 NLL에 근접했으나, 우리 해군 함정이 실시한 경고 방송을 듣고 북쪽으로 돌아갔다. 이 경비정은 NLL을 침범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7일에도 북한 경비정 1척이 이 지역 NLL을 침범해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자 대응 사격을 한 후 퇴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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