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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특사, 유럽연합과 북 인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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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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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츨처 - 자유아시아방송 워싱턴-양성원 yangs@rfa.org

미국 국무부의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는 벨기에(벨지크) 브뤼셀을 방문해 유럽연합과 유럽의회 관리들과 만나 북한 인권과 인도주의 관련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측은 17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킹 특사가 지난 16일 유럽연합 대외관계청(EEAS)의 애네트 맨들러(Annette Mandler) 인권민주주의 국장 대리 등 유럽연합 관리들을 만나고 시민사회 단체들과도 면담했다고 전했습니다.

킹 특사는 또 17일 북한의 열악한 인권상황에 큰 우려를 가지고 있는 다른 나라 관리들과도 인권 문제를 비롯해 북한과 관련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킹 특사와 유럽국가 관리들의 면담에는 국무부 민주주의,인권, 노동담당 스코트 버스비(Scott Busby) 부차관보도 동행했습니다.

킹 특사는 18일 스위스 제네바로 이동해 제26차 유엔 정기 인권이사회에 참석해 북한 인권문제와 관련한 미국 측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킹 특사는 19일 미국으로 귀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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