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생활상 > 주민생활
‘이만갑’, 북한도 도매니저앓이..‘별그대’ 모르면 간첩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OSEN=강서정 기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북한에서도 열풍이다.

최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녹화에서는 북한 전역을 휩쓸고 있는 한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000년대 모래시계와 가을동화를 필두로 유입되기 시작한 북한 속 한류열풍이 지금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주민들 생활에 자리 잡았다는 것.

인민무력부 출신 북한 전문가 임영선 씨는 “일주일 차이로 한국의 드라마가 북한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현재는 USB, 노트텔(영상재생장치)을 이용해 보위부 몰래 보고 있다”고 전했다.

탈북자 신은하 씨는 “얼마 전 한국에서 종영한 ‘별그대’ 때문에 북한의 여성들도 현재 ‘도 매니저 앓이’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탈북한 한선미 씨는 “요즘에는 드라마보다 예능이 인기다. ‘무한도전’과 ‘런닝맨’을 모르면 말이 통하지 않을 정도다”라고 전했다. 방송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제공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