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8일 북한이 개성공단 공동위원회 사무처를 통해 3통(통행·통신·통관)등 공동위 분과위 별 회의 재개에 동의해왔다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지난 6일 역시 사무처를 통해 북측에 "지난 9월 26일 이후로 공전하고 있는 공동위 분과위별 회의를 조속히 재개하자"는 내용을 담은 김기웅 공동위원장 명의의 통지문을 전달한 바 있다. 뉴스1 @News1.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통일부는 8일 북한이 개성공단 공동위원회 사무처를 통해 3통(통행·통신·통관)등 공동위 분과위 별 회의 재개에 동의해왔다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지난 6일 역시 사무처를 통해 북측에 "지난 9월 26일 이후로 공전하고 있는 공동위 분과위별 회의를 조속히 재개하자"는 내용을 담은 김기웅 공동위원장 명의의 통지문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