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자료실 > 탈북자
KBS, 다문화·북한이탈주민 합동결혼식…50쌍
뉴시스  |  @newsi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0.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BS가 사회 공헌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다문화·북한 이탈주민 합동결혼식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렸다.

함께 산 지 5년이 넘도록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서안복·리디등 부부 등 다문화가정 37쌍과 북한이탈주민 17쌍 등 모두 50쌍이 함께했다. 하객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의 주례인 길환영 KBS 사장은 "국경과 문화를 초월해 가정을 이룬 다문화가정 부부들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터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 부부의 주례를 맡게 돼 기쁘다"며 "우리 사회 일각에 남아 있는 편견을 해소하고 대한민국 번영의 주역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KBS는 2011년부터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열어오고 있다.

식을 올린 부부 50쌍은 강원도 홍천으로 1박2일 신혼여행을 떠났다.
 

뉴시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