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리 정부가 제안한 이산가족 상봉을 수용하면서 오는 22일 금강산 관광 재개 실무회담을 제의한 가운데 19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아산 투어센터에서 과거 금강산관광 홍보영상을 켠 채 직원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를 별개 사안으로 분리해 대응하기로 했다./뉴시스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이 우리 정부가 제안한 이산가족 상봉을 수용하면서 오는 22일 금강산 관광 재개 실무회담을 제의한 가운데 19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아산 투어센터에서 과거 금강산관광 홍보영상을 켠 채 직원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를 별개 사안으로 분리해 대응하기로 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