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마지막 회담 제안에 북한이 8일째 침묵하고 있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대위 사무실에 관계자들이 논의하고 있다. 전날 통일부 김형석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북한은 침묵이 아닌 책임 있는 말과 행동으로 그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며 북한의 결단을 촉구 했었다./뉴스1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마지막 회담 제안에 북한이 8일째 침묵하고 있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대위 사무실에 관계자들이 논의하고 있다. 전날 통일부 김형석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북한은 침묵이 아닌 책임 있는 말과 행동으로 그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며 북한의 결단을 촉구 했었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