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간 후속 실무회담이 개성공단에서 개최되는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관계자를 비롯한 취재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이번 회담은 1차 회담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은 개성공단을 담당하는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박철수 부총국장을 수석대표로 한 3명이, 우리 측은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을 수석대표로 한 3명의 대표단이 참여한다./뉴시스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간 후속 실무회담이 개성공단에서 개최되는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관계자를 비롯한 취재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이번 회담은 1차 회담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은 개성공단을 담당하는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박철수 부총국장을 수석대표로 한 3명이, 우리 측은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을 수석대표로 한 3명의 대표단이 참여한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