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남북관계
北,성능 향상된 상어급 잠수함 증강 배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3.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북한이 지난 96년 강릉에 침투했던 상어급 잠수함(300t급)보다 선체 길이가 늘어나고 수중 속력 등 성능이 향상된 신형 상어급 잠수함 ‘K-300’을 건조해 배치하는 등 잠수함 전력(戰力)을 증강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 소식통은 20일 “북한이 수년 전부터 기존 상어급(길이 34m)에 비해 선체 길이가 5m가량 늘어나고 수중 속력도 10km 이상 빨라진 신형 상어급 잠수함을 건조해 배치한 것으로 미 정찰위성 정보 등을 통해 파악됐다”고 말했다. 북한은 총 70여척의 잠수함과 잠수정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상어급이 40여척으로 북한 전력의 주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신형 상어급 잠수함은 96년 강릉 잠수함 사건 때 노획됐던 구형과 비교해 어뢰 발사관(4문)과 어뢰를 장착하지 않았을 경우 기뢰를 장착할 수 있는 규모(24발)는 같지만 소나(음향탐지장비)와 각종 전자장비 성능도 개량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