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권이 국제사회가 지원한 식량과 석유의 일부를 군대에 군용으로 사용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고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이 28일(현지시각) 말했다. /워싱턴=강효상기자 hska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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