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기업협회는 18일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북한과 개성공단 활성화 등을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현 회장이 북한과 합의한 개성공단 육로 통행과 체류의 정상화, 개성공단 사업의 활성화 등을 크게 환영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우리 정부도 북한 당국과 협의해 근로자 합숙소 건설, 출퇴근 도로 정비 등을 신속히 착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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