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생명의 전화'(원장 박종철)는 10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507호에서 제2회 탈북, 재외동포를 돕기 위한 상담교육을 실시한다.한성렬 고려대 교수가 `남북통일과 북한이탈주민;, 서경석 조선족교회 목사가 `재외동포의 실태와 현황' 등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교육비는 6만원이며 10월 5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 문의 ☎ 02-763-9194∼5, 02-916-9193∼5./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회복지법인 `생명의 전화'(원장 박종철)는 10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507호에서 제2회 탈북, 재외동포를 돕기 위한 상담교육을 실시한다.한성렬 고려대 교수가 `남북통일과 북한이탈주민;, 서경석 조선족교회 목사가 `재외동포의 실태와 현황' 등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교육비는 6만원이며 10월 5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 문의 ☎ 02-763-9194∼5, 02-916-9193∼5./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