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허버드(Thomas Hubbard)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오는 11일 서울에 부임할 것이라고 외교통상부 관계자가 3일 밝혔다.허버드 대사는 12일 정부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공식업무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정식 신임장 제정은 10월 초 이뤄질 예정이다./허용범기자 heo@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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