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北 외무성 대변인 성명(1.21), 미국의 ‘영화, 인터뷰’ 베를린 국제영화제 출품 및 독일 정부의 상영허용 움직임에 대해 “전쟁행위, 테러선동행위”라고 중단 촉구 및 “무자비한 징벌” 강조(1.21,조선중앙통신)
2. 조평통 대변인 기자회견, 전단살포 비난
o 北「조평통」대변인 중통 문답(1.21), 남한 당국은 지난 1월 19일 탈북단체의 對北전단 살포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우리(北)는 남조선 당국과 상종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데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피력(1.21,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방송)
작성일:2015-01-23 15:12:45 203.255.11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