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 대변인 담화(7.31)】우리 정부가 ‘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습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발표에 대해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무자비하게 짓뭉개 버릴 것’이라며 ‘청와대와 백악관을 포함한 도발의 본거지들이 우리(北)의 강위력한 최첨단 초정밀 화력타격 수단들의 목표물로 될 것’이라고 위협(7.31,조선중앙통신)
- ‘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습을 강행한다면 남북관계가 수습할 수 없는 파국에 처하고 정세가 최극단에 치달아 모든 것이 끝장나게 될 것은 불보듯 명백함.
- 우리는 핵에는 핵으로, 미사일에는 미사일로, 북침전쟁연습의 연례화, 정례화에는 조국통일대전을 위한 군사훈련의 연례화, 정례화로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임.
2. 北赤 중앙위 대변인 담화
o【北赤 중앙위 대변인 담화(7.31)】美하원의 ‘재미 이산가족상봉법 수정안’ 외교위 통과 관련 ‘미국이 이산가족상봉 문제를 정치화하여 반공화국 모략소동에 악용하는 것은 날강도적 행위’라며 ‘미국이 인도주의적 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다면 대조선 적대시정책과 북침 핵전쟁연습부터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7.31,조선중앙방송·조선중앙통신)
작성일:2014-08-25 17:39:29 203.255.11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