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北 인민군 창건(4.25) 82주년 경축 중앙보고대회, 4월2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4.24,조선중앙방송·조선중앙통신)
o 주석단: 김영남, 박봉주, 리영길(보고), 장정남, 김기남(사회), 박도춘, 양형섭, 리용무, 김원홍, 곽범기, 오수용, 최부일, 로두철, 조연준, 김영대(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장) 등(4.25,조선중앙방송)
- 조선인민군은 백두산 총대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 무장력임. 최고사령관 동지의 유일적 영군체계를 철저히 세워 전군의 일심단결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야함.
- 만일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땅과 하늘, 바다를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성취하고야 말 것임.
* ‘김일성·김정일의 혁명무력강화·핵보유 등 군사강국의 선군정치’ 찬양과 ‘김정은의 선군영도력’ 칭송(4.24,조선중앙통신/천출명장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불패의 혁명강군)
2. 北, '국토관리사업' 총력, 성과 선전
o 평안북도(구장군 등) 일꾼·근로자들의 1만2,900여 정보에 5,600만 그루 나무심기 등 “국토관리사업”에 총력(4.24,조선중앙방송)
* 강원도內 일꾼·근로자들의 ‘마식령스키장 스키주로 주변 방풍림 조성을 위한 1만5천여 그루의 나무심기 성과’ 선전(4.24,조선중앙방송)
작성일:2014-04-28 17:33:52 203.255.11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