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김정은 黨 제1비서, 오중흡7연대 칭호를 수여받은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2620군부대 시찰(3.7,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방송)
- 최룡해, 장정남, 윤동현, 리병철, 박정천, 한광상, 황병서, 홍영칠, 마원춘 동행
2. 北 '인민군 전략군 대변인 담화' 각계층 지지 반향 소개
o 北 각계층 주민들의 ‘인민군 전략군 대변인 담화(3.5)’ 지지와 미국의 ‘北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발언(도발·위협, 유엔결의 위반) 등 미국을 맹비난하는 ‘반향’을 소개(3.6-7,조선중앙통신)
* 인민군 군관(안병민), ‘미국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못되게 놀아대면 위력한 미사일 발사로 미국본토를 포함한 승냥이 소굴들을 무자비하게 풍비박산내야 한다.’
*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직장장(진영일), “이 세상 모든 악의 근원이고 화근의 원조인 미국이야말로 전기로에 처넣어 이 지구상에 흔적도 남겨두지 말아야 할 역사의 퇴적물”임.
* 평안북도 운산군 전승농장 분조장(리영길),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을 들고 미국 놈들과의 판가리싸움에 떨쳐 일어나 원수들을 한 놈도 남김없이 쓸어버리겠다.”
* 국가발명국 과장(박창운), ‘미국의 썩어빠진 몸뚱이에서 풍기는 구린내는 가셔질 수 없으며 일관된 주둥아리에서 튀어나오는 악청 또한 변할 수 없다.’
*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 학생(송경진), ‘붓대를 로케트처럼 틀어쥐고 날강도 미제의 아성을 불바다로 만들어버릴 것이다.’
* 인민군 상급병사(리정길), ‘부시를 사냥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는 끝났으며 군공은 이미 나의 것이다.’
* 국립교예단 조교사(마혜성), “승냥이는 몽둥이로, 미제 승냥이는 오직 총대로 때려잡아야 한다.”
작성일:2014-03-18 15:47:38 203.255.11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