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보고서

제목

개성공단 10년 평가와 새로운 남북경협 모델의 모색

닉네임
NK조선
등록일
2013-11-22 10:25:03
조회수
5573
□ 분석결과
○ 개성공단 10년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는 ‘성공적’으로 볼 수 있지만, 북한에 의한 ‘정치/군사리스크’는 개성공단을 비롯한 남북경협의 최대 장애임
○ 개성공단 국제화 추진 등을 통해 여러 비경제 장애요인들을 제거해야 함
○ 개성공단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법/제도에 의한 개성공단 운영의 국제규범화가 필요
○ ‘남북합의법’에 의거, 남북공동경제특구로의 전환을 검토해야 할 시기

□ 정책제안
○ 중앙정부와 경기도는 대북정책에서 적극적인 ‘개입’과 ‘확장’에 대한 검토가 필요
- 중앙정부: 개성공단의 국제화 및 기업자율책임제, 남북합의법제 시도
- 경기도: 통일지향 남북경협 모델 추진
○ 경기도가 추진 중인 파주평화공단 조성 방향
- ‘통일경제특구형’의 좋은 예로써, ‘남북경제공동체’로 연결될 수 있는 경협 방식
- 파주평화공단을 남북이 경제통합으로 가는 파일럿(pilot)형 특구로 설정

자료 원본을 캡쳐할 수 없습니다.

출처 - 경기개발연구원
http://www.gri.re.kr/
작성일:2013-11-22 10:25:03 203.255.111.242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함께하는 협력사
통일부
NIS국가정보원
국군방첩사령부
대한민국 국방부
외교부
이북5도위원회
사단법인 북한전략센터
  • 제호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대표전화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해범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kchosun@chosun.com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