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표

제목

2023.12.08.

닉네임
nk조선
등록일
2023-12-08 15:37:03
조회수
73
1. 한 해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혁명방침관철에 더욱 매진할 것을 요구

□ 한 해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혁명방침관철에 더욱 매진할 것을 요구(12.8. 노동)
o 교육 분야의 올해 성과와 결함 사례를 소개하며 분석총화 요구
- 성과사례: △새로운 교수관리제도 도입 △간부·교육자대상 강습 △《전국대학생다국어경연-2023》등 경연 시행 △과학·예술·컴퓨터·로봇·영어교육 도입 등 학교 전 교육 수준 향상 △대학들의 학과 과정안 갱신 등
- 결함사례: △교수과정의 과학적 설계와 교육방법 창조를 위한 사업이 원만한 수준에 이르지 못함 △일부 다른 단위의 교육내용을 배끼는 현상 △교육구조, 내용, 방법의 혁신에 맞게 교원진영이 갖추어지지 못하는 현상 등

2. 《황군》의 후예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 《황군》의 후예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12.7. 중통 논평)
o 일본-독일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합의 도달(12.2.)에 대해 일본이 《전수방위》의 범위를 벗어나 군사적 해외진출을 수월하게 한다며 비난
- “간과할 수 없는것은…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이 일본에게 《전수방위》의 범위를 벗어나 군사적해외진출을 보다 수월히 할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주고있다는데 있음.”

3. ‘백두산대학’을 내세우며 겨울철 백두산 등정 및 사상무장 주문

□ ‘백두산대학’을 내세우며 겨울철 백두산 등정 및 사상무장 주문(12.8. 노동1면)
o 김정은의 백두산 군마행군(’19.12월) 상기, “백두산의 칼바람맛을 알면 혁명가, 모르면 배신자”라며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 독려
- “김일성 민족, 김정일 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인 백두의 혁명정신”
* 2019년 김정은의 백두산 방문 이래 12만명, 올해만 700여개 단체가 답사길에 올랐다며 선전
작성일:2023-12-08 15:37:03 203.255.111.245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함께하는 협력사
통일부
NIS국가정보원
국군방첩사령부
대한민국 국방부
외교부
이북5도위원회
사단법인 북한전략센터
  • 제호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대표전화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해범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kchosun@chosun.com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