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일 안보협력에 대해 ‘아시아판 나토’ 등으로 비난(11.5. 노동‧중통)
o “(해양차단‧대해적훈련, 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 등) 미일괴뢰 3각군사동맹이 가동단계에 진입”, “미국의 강권전략실현에 전적으로 복무하는 전형적인 군사블록”
* “설리번이 현 미행정부의 특출한 공적으로 추어올린 미일괴뢰 3각 군사동맹강화책동도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뜨릴수 있는 잠재적 요소”(11.4. 노동‧중통)
2. 노동신문, 합참의장 등 우리군 지도부 대상 비난
□ 노동신문, 합참의장 등 우리군 지도부 대상 비난(11.6. 노동)
o 최근 우리 군지도부 교체를 거론, 취임사 등 대북 발언에 대해 “전쟁호전광“, “어리석은 짓거리” 등으로 비난(국방부장관, 안보실장,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비난)
3. (정론) 핵 무력 완성을 자부하며, 김정은의 영도덕분이라고 칭송
□ (정론) 핵 무력 완성을 자부하며, 김정은의 영도덕분이라고 칭송(11.6. 노동)
o 북한에 닥친 시련과 이에 대한 극복을 강조하면서, 김정은 영도로 선전
- “오늘날 조선과 조선인민이 겪고 있는 시련은 인류사상 그 어느 민족이나 국가도 당해본적이 없는 사상초유의 것
- “혁명공업의 위력으로 국가 핵 무력이 급상승해 세계 최강세에 확고히 도달”, “세계 정치지형에 괄목할 변화”, “국제정치 역학의 축으로 당당한 위상
* △초대형 방사포 시험발사 △ICBM 시험발사 △전술핵공격잠수함 공개 △러북 정상회담 등 열거
4.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상무회의 개최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상무회의 개최(11.5. 노동‧중통)
o △미사일공업절 제정 △교육위원회를 교육성으로 변경 △간석지‧하천법 등의 수정 보충에 대해 안건 상정‧채택(참석자‧일시 미공개)
- “미사일공업절 제정은 핵강국, 대륙간탄도미사일보유국의 위용을 떨친 ‘22.11.18.을 우리식 국방발전의 특기할 대사변이 이룩된 역사의 날로 영원히 기록”, “국력을 악착같이 다져나갈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
작성일:2023-11-06 15:10:31 203.255.11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