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1. 6.25 계기 조선지역 안보불안정 주범으로서의 대미 비난

↱ 北 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보고서(6.25.)
□ 6.25 계기 조선지역 안보불안정 주범으로서의 대미 비난(노동‧중통)

2. 6.25 계기 군중집회 등 통해 대미 적개심 고취

↱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52년 6월 지정)
□ 6.25 계기 군중집회 등 통해 대미 적개심 고취(6.24~26, 노동‧중통)
↱ △‘17년 18만명 △’22년 4만5천명 △‘23년 12만명(5월1일경기장) ↱ ’17년 이후 6년만에 도 단위 개최
o 평양시 대규모 군중집회* 및 전국 각 도 단위 군중대회 개최, 반미 의식 제고 통한 내부결속 및 8차 전원회의 결정 관철 계기로 활용
* 리일환‧박태성 당 비서, 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전승국 내각부총리 등 참석
※ △6.23. 농업근로자‧농근맹원 복수결의모임 △6.23. 여맹일군‧여맹원 복수결의모임 진행

2023-06-27 15:07:25 203.255.111.185

연표

202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