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성의 기상·담력으로 난국 타개 촉구(노동)
o “혁명앞에 엄중한 난국이 조성되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 때마다 우리 당이 강조하는 것은 담력과 배짱, 신념과 의지임.”
5. 최선희 외무상 담화
□ 최선희 외무상 담화(중통)
o “미국과 연대한 적대세력들이 가해오는 군사적 위협 완전히 제거, 국가의 자주 존립·발전에 저해되는 주변환경이 근원적으로 종식될 때까지 행동조치”
- “지금까지 취해온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은 정당한 주권행사”
- “美·서방이 인정하지 않아도 우리 핵보유국 지위는 엄연한 실체”, “세계적인 핵열강으로서의 공화국의 지위는 최종적·불가역적”
- “공화국,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합법적으로 탈퇴, 조약상 의무로부터 자유”
※ G7 외무장관 회의(4.16~18, 일본 개최) 공동성명 채택(△북한의 미사일 도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남중국해 위협 비판)
- 북한에 도발적 행동 자제 촉구, 핵·탄도미사일 등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 포기, 동시에 NPT와 IAEA 조치 준수 및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에 서명 촉구
작성일:2023-04-21 15:08:45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