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성 생일(4.15) 111주년 동향(4.14, 노동)
o (축전) △몽골 대통령 축전 △김일성김정일기금이사회, 조총련 중앙상임위, 국제기구, 해외단체, 해외연고자 가족, 재중동포단체 등 꽃바구니 진정
o (행사) △웅변모임(당 중앙위 부부장 전경철, 최학근, 문화상 승정규 등 참석) △청년학생 덕성발표 모임(청년동맹 위원장 문철, 청년동맹 일군 등 참석) △25차 태양절 요리축전 △‘8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출전’ 첫 공연 등 진행
o (기타) 주북 외교관 성원,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참관 등
2. 김정은, 국방과학연구부문 성원들 높이 평가
□ 김정은, 국방과학연구부문 성원들 높이 평가(4.14, 노동·중통)
o △“전략무기 개발 기여한 중요관계자 10여명에게 노력영웅칭호 수여 제의” △“미싸일총국 연구소 부소장 함금복 대좌, 소장 군사칭호 수여 명령 하달”
3. 김정은, 화성포-18형 시험발사 현지지도
□ 김정은, 화성포-18형 시험발사 현지지도(4.14, 노동‧중통)
o (진행) 김정은 시험발사 승인 → 장창하 대장 발사명령 → 미싸일총국 제2붉은기중대 수행 ※ 리설주, 김주애, 김여정, 조용원 등 수행
o (목적) “대출력 고체연료 다계단발동기들의 성능과 단분리 기술, 각이한 기능성조종체계들의 믿음성 확인 및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의 효용성 평가”
* “1계단은 함남 금야군 호도반도 앞 10km 해상, 2계단은 함북 어랑군 동쪽 335km 해상 탄착”
• (김정은 발언) 악화되고 있는 조선반도의 군사적 위협들에 대처하여 발전적이고 선진적이며 강위력한 무기체계개발을 더 빠르게 다그치는 것이 당과 공화국 정부의 입장임.
- 우리의 평화적인 삶을 방해하는 적들에게 분명한 안보위기를 체감시키고 부질없는 사고와 망동을 단념할 때까지 치명적이고 공세적인 대응을 가할 것임.
작성일:2023-04-18 15:05:33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