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위원장, 3.21~23 중요무기시험과 전략적목적 발사훈련 지도 (3.24, 노동‧중통)
o △(일시) 3.21~23 △(장소) 함남 이원군, 함흥시 △(지도) 김정은 위원장
* 김정은, 조용원(당비서), 김정식(군수공업부 부부장), 리일환(당비서) 식별
o <훈련1>: 새로운 수중공격무기체계 시험(3.21~23)
- (성능) 은밀하게 잠항, 수중폭발로 방사능해일 발생, 적 함선과 주요작전 항구를 파괴(임의의 해안이나 항구 또는 수상선박에 예선, 작전투입)
- (훈련) 3.21 함남 리원군해안 투입, 8자형 침로를 따라 80~150m 심도에서 59시간 12분 잠항, 3.23 적의 항구를 가상한 홍원만수역의 목표점에 도달해 시험용전투부가 수중폭발
o <훈련2>: 전략순항미사일부대 전술핵공격임무수행절차와 공정숙달훈련(3.22)
- (내용) 함경남도 함흥시 흥남구역에서 전략순항미사일《화살-1》형 2기, 《화살-2》형 2기는 각각 1,500㎞와 1,800㎞ 거리를 모의한 타원 및 8자형비행궤도를 각각 7,557~7,567s와 9,118~9,129s간 비행하여 목표 명중타격
- (결과) 순항미사일 저고도 비행시험과 변칙적 고도조절, 회피비행능력 판정시험 진행, 각 기종별로 600m 공중폭발 타격방식 적용
o 김정은 위원장 주요 발언
•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는 끝까지 더욱 압도적으로,더욱 공세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함으로써 적들의 반공화국침략기도를 사사건건 무력화시켜야 함.
• 섣부른 망동으로 위험을 자초하고있는 적들에게 더욱 가속적으로 확대강화되고있는 우리의 무제한한 핵전쟁억제능력을 인식시키기 위한 공세적행동 필요
• 철저한 전쟁억제력의 압도적시위로써 미제와 괴뢰들의 선택에 절망을 안기고 지역에서 군사동맹강화와 전쟁연습확대를 통해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많으며 더 큰 위협에 다가서게 된다는것을 스스로 인식하게 만들 것
•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적들에게 다시한번 무모한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을 중단할것을 엄중히 경고
작성일:2023-03-24 15:00:18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