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 정책 관철을 위한 도당위원회 역할 강조(1.29, 노동)
o “도당위원회는 도안의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모든 사업을 지도하는 당의 축소판임.”, “당 중앙과 시, 군당 위원회를 연결하는 도당위원회가 자기 기능을 원만히 수행해야 당 중앙의 구상이 철저히 실현될 수 있음.”
5. 김덕훈 내각총리, 평안남도 및 평안북도 여러 단위 방문
□ 김덕훈 내각총리, 평안남도 및 평안북도 여러 단위 방문(1.28, 노동·중통)
o “숙천군, 정주시 농기계작업소, 정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관내 농장 등 방문, 비료확보, 관수체계 등 농사준비 점검, 식량공급소 및 양곡판매소 실태파악”
6. 김정은 위원장 권위를 칭송하며, 당 중앙의 권위사수를 강조
□ 김정은 위원장 권위를 칭송하며, 당 중앙의 권위사수를 강조(1.30, 노동1면)
7. 북, 나토 사무총장의 방한 비난
□ 북, 나토 사무총장의 방한 비난(1.30, 중통)
o “나토사무총장의 남한과 일본행각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신냉전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대결행각, 전쟁의 전주곡임.”
8. 북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 국장 담화(1.29)
□ 북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 국장 담화(1.29, 중통)
o “미국은 무근거한 북러 무기거래설을 꺼내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신의 무기제공을 정당화 하려고 시도함.”, “있지도 않은 일까지 꾸며내며 우리의 영상을 폄훼하려는 것은 용납할 수 없음.”
9.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1.27)
□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1.27, 중통)
o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주력탱크까지 제공한다는 것을 공식 발표하면서 반러시아 대결입장을 보다 명백히 함.”
- “전쟁 상황을 확대하고 있는 미국의 처사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함.”, “우리는 러시아 군대, 인민과 한 전호에 서있을 것임.”
작성일:2023-01-30 15:05:57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