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무성, 인권 및 대만 문제 관련 대미 비난 (1.17, 외무성 홈페이지)
o “(미국은) 유엔인권리사회에 중국의 신강문제론 정례화 결정초안을 제출하고 일부 서방나라들을 규합하여 통과시켜보려고 무진애를 썼으나 끝내 패함.”
- “5년째 련속 미국의 회의소집시도가 좌절된 사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인권》모략소동의 비법성과 부당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정한 평가로 됨.“
o “새해에 들어와 미구축함이 처음으로 대만해협을 통과함. 미국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미국군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한데 대해 반대립장을 표시하면서 미국측이 대만해협의 평화를 파괴하는 행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함.”
2. 전국 1만5천여명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
□ 전국 1만5천여명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 (1.18, 노동1면)
3. 국가경제지도기관들,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작전 심화
□ 국가경제지도기관들,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작전 심화 (1.18, 노동1면)
o “내각 일군들은 생산장성과 정비보강계획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나서는 관건적 목표달성 위한 문제토의. 일군들은 생산장성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기간공업부문에서 인민경제의 발전을 견인하도록 하는 토의사업에도 열중.”
- “경제적공간들을 효과있게 리용하는 문제와 경제발전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평가하여 통계사업의 정확성을 담보하기 위한 대책도 강구하고 있음.”
4. 각 도에서 근로단체일군과 동맹원들 궐기모임 진행
□ 각 도에서 근로단체일군과 동맹원들 궐기모임 진행 (1.18, 노동)
5. 김정은,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에게 연하장
□ 김정은,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에게 연하장 (1.18, 노동‧중통)
o 시진핑 주석, 러시아 푸틴 대통령, 쿠바 주석, 라오스 주석,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 총비서, 베트남 주석, 시리아 대통령 등에게 연하장 송부
작성일:2023-01-18 15:05:07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