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도 농사 준비 강조(11.24, 노동)
o “농사차비도 시기가 있으며 이때에 해야 할 일감은 대단히 많음.”, △종자준비 △농기계, 농기구 수리‧정비 △유기질 비료 생산 등 과제 제시
o △(재령군 신환포농장) 모판자재 질보장 △(흥원군 봉화농장) 수백t의 흙보산 비료 생산 사례 등 소개
2.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일군 역할 강조 및 독려
□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일군 역할 강조 및 독려(11.24, 노동1면 사설)
o “인민들은 비록 유족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리지 못하지만 … 힘차게 투쟁해 나가고 있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일군들이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연의 사명에 충실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o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일군들이 그 어느 때보다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연의 사명에 충실할것을 요구하고 있음.”
3. 김여정 당 중앙위 부부장 담화
□ 김여정 당 중앙위 부부장 담화(11.24, 중통)
o “지난 22일 남조선 외교부것들이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도발》이라는 표현으로 걸고들며 그것이 지속되고 있는 것만큼 추가적인 《독자제재》조치도 검토하고 있다는 나발을 불어댐.”
o “국민들은 윤석열 저 천치바보들이 들어앉아 자꾸만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어가는 《정권》을 왜 그대로 보고만 있는지 모를 일임.”
o “그래도 문재인이 앉아 해먹을 때에는 적어도 서울이 우리의 과녁은 아니였음.”
o “미국과 남조선 졸개들이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릴수록 우리의 적개심과 분노는 더욱 커질 것이며 저들의 숨통을 조이는 올가미로 될 것임.”
작성일:2022-11-25 15:59:05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