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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4

닉네임
nk조선
등록일
2022-11-07 15:30:22
조회수
4213
1. 박정천 당 비서 담화(11.3) 발표

□ 박정천 당 비서 담화(11.3) 발표(11.4 중통)
o “미국과 남조선이 련합공중훈련《비질런트 스톰》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함. … 미국과 남조선의 무책임한 결정은 련합군의 도발적 군사행위로 초래된 현 상황을 통제불능의 국면에로 떠밀고 있음. 미국과 남조선은 자기들이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임.“

2. 당 건설사상 무장 및 실천 구현을 위한 각급 단위의 열의 선전

□ 당 건설사상 무장 및 실천 구현을 위한 각급 단위의 열의 선전(11.4 노동)
o “당 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새 시대 5대 당 건설방향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데 모를 박고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 있게 진행하고 있음.”
o “각 도 , 시 , 군당 학교들에서도 불멸의 강령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교수에 구현하기 위한 된바람이 일고 있음.”

3. 올해 국가 알곡수매 성과적 결속 단위 증가

□ 올해 국가 알곡수매 성과적 결속 단위 증가(11.4 노동 1면)
o “2일 현재 안악군 오국, 신천군 백석, 숙천군 약전, 채령, 문덕군 어룡농장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320여개의 농장들이 국가알곡수매를 결속하였으며 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음.”
- “온 한해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이 지속되여 알곡생산에 적지 않은 지장을 받은 속에서도 나라의 쌀독을 채워가고 있는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애국열, 투쟁열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큰 힘을 안겨주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 활력을 더해주고 있음.”

4. 최선희 외무상, 세르비아공화국 제1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이비짜 다치치에게 축전 전달(10.27)

□ 최선희 외무상, 세르비아공화국 제1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이비짜 다치치에게 축전 전달(10.27) (11.4, 중통)

5. 외무성, 디아스카넬 쿠바 공화국 주석 방북 4주년 계기 ’반제투쟁에 지지와 연대‘ 표명

□ 외무성, 디아스카넬 쿠바 공화국 주석 방북 4주년 계기 ’반제투쟁에 지지와 연대‘ 표명(11.3, 홈페이지)
o “두 나라 혁명은 오늘 중첩되는 도전과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새로운 력사적 단계에 들어섰음.”
o “우리는 지구의 서반구에서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꾸바인민이 훌륭한 성과들을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있으며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꾸바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 것임.”
작성일:2022-11-07 15:30:22 203.255.11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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