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녀성옷전시회-2022’ 개막(10.28, 노동·중통)
* 개막식(10.27 평양 3대혁명전시관) 리성학 내각부총리(조선피복공업협회 회장, 개막사), 장경일 경공업상, 곽정준 상업상, 승정규 문화상, 최희태 평양시인민위 위원장 등 참가
2. 최룡해 상임위원장, 남포시 여러 단위 현지료해
□ 최룡해 상임위원장, 남포시 여러 단위 현지료해(10.28, 노동‧중통)
o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유치원을 돌아보며 교육환경 일신사업 독려 △대안젖소목장, 항구구역 지사농장 등에서 축산정책집행사업 및 농사결속 강조 △종합식료공장, 가방공장의 생산실태를 알아보며 생산성 상승 독려”
3. 사회주의 발전을 위한 김정은 총비서와 인민 사이의 믿음 강조
□ 사회주의 발전을 위한 김정은 총비서와 인민 사이의 믿음 강조(10.28, 노동 1면)
o “수령과 인민 사이에 오가는 성스러운 믿음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음. 모두다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겨야 함.”
4. 외무성, 영국의 대북 규탄성명 비난
□ 외무성, 영국의 대북 규탄성명 비난(10.27, 홈페이지)
o “영국은 지난해 3월 핵탄두수를 180개로부터 260개로 늘이는 것을 국책으로 정했음…영국이 당당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인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부정하려 드는 것은 이중기준의 극치”
5. 함경북도의 수십명 청년들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에 진출
□ 함경북도의 수십명 청년들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에 진출(10.28, 노동·중통)
o “△금속 △석탄공업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에 함경북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진출함. 27일 청진극장에서 진행된 축하모임에는 함경북도당위원회 비서 최영호, 청년동맹일군 등이 참가하여 축하발언‧토론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