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군들은 당생활에서 언제나 평당원의 위치에 서자(10.5, 노동)
o “일군들의 당조직 관념을 높이지 않고서는 전당에 건전한 당생활 기풍을 세울 수 없고 당의 정치사상적 통일을 보장할 수 없으며, 사회주의 건설도 힘있게 전진시킬 수 없음.”
2. 시정연설에서 제시된 과업의 철저한 관철을 위한 투쟁 강조
□ 시정연설에서 제시된 과업의 철저한 관철을 위한 투쟁 강조(10.5, 노동 1면 사설)
o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우리식 사회주의 위업의 승리를 앞당겨 오려는 전체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함.”
3. 가을걷이로 들끓는 전야마당에 선전선동역량 집중
□ 가을걷이로 들끓는 전야마당에 선전선동역량 집중(10.5, 노동 1면)
o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 “나라의 농업발전에서 황해남도를 중시하고 있는 당의 크나큰 믿음을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다시금 깊이 새겨주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 시키기 위한 사업에 선전선동 력량을 집중하고 있음.“
- “온 도에 농기계바다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 같은 은정을 격조높이 노래하는 종목들과 봄내 여름내 애써 가꾼 낟알을 허실없이 거두어 들일데 대한 주제의 작품들을 가지고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을 고무해주고 있음.”
4. 황북 농촌 살림집 내외부 공사를 위한 보여주기사업 진행
□ 황북 농촌 살림집 내외부 공사를 위한 보여주기사업 진행(10.5, 노동)
o “황해북도에서 농촌살림집 건설이 힘있게 추진 되여 골조공사를 끝낸 시,군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맞게 도에서는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내외부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고 있음.”
5. 외무성, 제재위반 감시 ‘네온 작전’ 재개한 캐나다 비난
□ 외무성, 제재위반 감시 ‘네온 작전’ 재개한 캐나다 비난(10.4, 홈페이지)
o “카나다가 9월 20일부터 해상에서의 유엔《제재》위반행위를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조선반도 주변 해상에서《네온》작전이라는 것을 또다시 벌려놓았음.”
o “카나다는 자기의 뿌리 깊은 대미 추종 근성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숙고하면서 자숙하는 것이 좋을 것임.”
작성일:2022-10-11 15:31:52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