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무성, 미국의 ‘무기판매’, ‘대만지원’ 관련 대미 비난(9.28, 홈페이지)
o “우크라이나사태 발생 이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150억US$에 달하는 군사장비들을 제공하여 수많은 민간인사상자를 산생시키고 적지 않은 민간하부 구조물들을 파괴하였음.”
2. 가을걷이·탈곡 등 올해 농사 성과 결속을 위한 농촌지원 연일 독려
□ 가을걷이·탈곡 등 올해 농사 성과 결속을 위한 농촌지원 연일 독려(9.29, 노동)
o △(기계부문)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무조건 생산보장 △(전력부문) 농촌 전력공급을 중단없이 진행 △(화학부문) 영농자재들을 신속정확히 보내주기 위한 조직사업 심화 △(철도운수부문) 영농작업에 필수적인 물동수송 보장 등
o (온천군) “가을걷이와 낱알털기를 최단기간에 끝낼 목표 밑에 당면한 영농사업에 박차를 가함.”, “특히 농기계준비를 전에없이 통이 크게 하여 기계화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것과 함께 포전에서의 낱알털기 비중을 높일 계획을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강력히 전개함.”
3. 양질의 인민소비품 생산 강조
□ 양질의 인민소비품 생산 강조(9.29, 노동)
o “인민소비품 생산은 농사와 함께 올해 경제과업들 중 급선무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며, 그 질을 개선하는 것은 우리 일군들이 무조건 해결해야 할 절박한 문제임.”
4. 농산작업 기계화 및 황해남도의 농업 책임 강조
□ 농산작업 기계화 및 황해남도의 농업 책임 강조(9.29, 노동1면 사설)
o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당의 사회주의 농촌건설 강령실현에서 농업생산의 기계화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명심”,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 나라의 제일 큰 쌀독을 맡은 농업도의 책임을 다해야 함.”
작성일:2022-09-30 15:56:16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