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중앙통신사, 일본 ‘장거리 미사일 확보계획’ 관련 논평(9.1)
o “일본반동들이야말로 무분별한 무력증강으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한 전쟁세력이라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음.”
- “오늘 일본이 강행하고있는《적기지공격능력》보유책동의 첫번째 타격대상은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과 중국임.”
2. 북 외무성 대변인,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방한 관련 중통기자 문답
□ 북 외무성 대변인,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방한 관련 중통기자 문답(9.2, 중통)
o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인권책동은 진정한 인권보장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존엄 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조선인민의 진정한 권리와 리익을 말살하기 위한 가장 정치화된 적대적 수단에 불과함.”
3. 태풍 피해 방지 대책 확립 강조
□ 태풍 피해 방지 대책 확립 강조(9.2, 노동 1면)
o “폭우와 많은 비, 센바람에 의한 피해를 막는 것은 자연과의 치렬한 격전인 동시에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중대한 사업임.”
4. 8기 4차 당 전원회의 제시 과업(농업‧살림집) 재인식‧재학습 독려
□ 8기 4차 당 전원회의 제시 과업(농업‧살림집) 재인식‧재학습 독려(9.2, 노동 1면)
o “농사를 잘 지어 알곡생산계획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할 수 있음.“
o “살림집문제는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이며,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직접 페부로 느끼게 하는데서 일차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음.”
5. 김정은 총비서,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창건 77주년 계기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와 주석에게 축전 발송
□ 김정은 총비서,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창건 77주년 계기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와 주석에게 축전 발송(9.2, 노동 1면·중통)
o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 관계가 2019년 3월 하노이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대로 계속 발전되리라고 확신함.“
작성일:2022-09-20 15:38:52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