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일본 기시다 총리의 독일에 설치된 소녀상 철거 요청 비난(5.24, 중통)
o “일본군성노예상에는 지난 세기 일제가 감행한 성노예범죄를 절대로 잊지 않으며 용납하지 않으려는 국제사회의 의지가 반영되어 있음.”
o “일본이 성노예상들을 기어코 없애버리려 하는 것은 침략범죄의 역사를 덮어버리고 과거 청산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임.”
2. 북 확진자 중 군인 사망자 1명(5.14 기준) 확인
□ 북 확진자 중 군인 사망자 1명(5.14 기준) 확인(5.24, 조선중앙TV)
o 방송에 노출된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 통계자료(5.14 기준)에 따르면, △어린이 6명 △학생 5명 △군인 1명 △노동자·사무원 9명 △부양 21명 명시
3. 최대비상방역체계를 위한 과학적 해결방안 지속 추진
□ 최대비상방역체계를 위한 과학적 해결방안 지속 추진(5.25, 노동‧중통)
o “최량화, 최적화된 치료전술과 치료방법을 전국적으로 신속히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추진되고 있음.”
o △연령, 체질에 따른 치료방법 선전 △중앙급 병원들에 조직된 24시간 가동상태 유지 △기존 방역사업의 개선 연구 △항체검사의 과학화 수준 향상 △약초 등 식물의 약품 이용 등 추진
* 정치국 상무위원, 당 중앙위 비서 등으로 구성된 실무 지도소조 일군들, 병원, 약국 등 현장 지도
4. 방역대전의 승리를 위한 각 부문과 단위의 투쟁 독려
□ 방역대전의 승리를 위한 각 부문과 단위의 투쟁 독려(5.25, 노동 1면)
o “비상방역상황에 맞게 세워진 사업체계와 질서를 준수하는 데서 행동의 통일성, 고도의 자각적 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하여야 함.”
o “각급 당조직들은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 대한 정책적 지도, 정치적 지도를 끊임없이 심화시켜 나가야 함.”
* 정치국 상무위원, 당 중앙위 비서 등으로 구성된 실무 지도소조 일군들, 병원, 약국 등 현장 지도(노동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