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방역사령부, 전염병 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5.14~ 노동·중통)
o 4월말~5.18(18:00), ▴유열자 총 197만 8,230여명 ▴사망자 63명
2. 코로나19 상황 아래 인민을 위한 당중앙의 헌신 및 인민단결 강조
□ 코로나19 상황 아래 인민을 위한 당중앙의 헌신 및 인민단결 강조(5.19, 노동1면)
o “오늘날 이 위험한 재앙은 건국이래의 최악의 대동란, 우리에게는 그것을 막을 힘과 자신심, 결정적 담보가 있음.”, “우리의 신념, 우리의 의지, 우리의 단결에는 절대로 파공을 낼 수 없음.”
o “오늘의 방역대전은 단순한 병마와의 싸움이 아님.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존엄과 능력, 우리의 단결력과 전투력, 우리의 위기대응전략과 전법 그 모든 것의 성패를 가르는 전법과 같음.”
- “조선로동당의 령도만 있으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것을 실천적 투쟁으로 보여주자.”
3. 높은 정치의식과 고도의 자각성으로 방역대전 승리 이룩 독려
□ 높은 정치의식과 고도의 자각성으로 방역대전 승리 이룩 독려(5.19, 노동)
o “방역대전의 주체는 다름아닌 우리 인민자신임. 전체 인민이 높은 정치의식과 고도의 자각성을 지니고 조직력과 단결력을 발휘하여야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대로 오늘의 방역대전을 빛나는 승리로 결속할 수 있음.”
o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악성비루스보다 더 위험한 적은 비과학적인 공포와 신념부족, 의지박약”
-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국가의 비상조치들에 적극 호응하고 그 실행에 자각적으로 동원된다면 얼마든지 우리의 힘으로 최단기간내에 직면한 보건위기상황을 역전시키고 방역의 안정을 회복할수 있음.”
4. 中 《환구시보》 인용, 미국이 세계핵위협의 장본인이라고 주장
□ 中 《환구시보》 인용, 미국이 세계핵위협의 장본인이라고 주장(5.18, 외무성)
o “미국이 중국전략핵무기고의 <놀라운 확대>와 대만해협에서의 핵무기<사용>가능성을 여론화, 자기의 <핵자유>와 <핵패권>을 정당화하고있음.”
- “실제적인 《핵위협》을 조성하는 진짜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며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파괴하는 화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음.”
5. 국가비상재해위원회, 자연재해 대응 행동규범 새로 시달
□ 국가비상재해위원회, 자연재해 대응 행동규범 새로 시달(5.19, 노동‧중통)
o (3개장, 11개조문 구성) 재해성 자연현상에 대한 예‧경보 발표시 모든 기관, 기업소, 단체들이 준수해야 하는 활동준칙을 기본내용으로 하고 있음.
- 재해방지, 위기대응, 피해복구에서 선차적으로 진행해야 할 사업내용들, 반드시 이행해야 할 원칙적 문제들, 재해유형에 따른 행동질서 상세히 지적
6. 최대비상방역체계 하에서도 경제사업의 적극적 진행 독려
□ 최대비상방역체계 하에서도 경제사업의 적극적 진행 독려(5.19, 노동)
o “현재의 방역형세가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전진을 멈출수 없으며 계획된 경제사업에서 절대로 놓치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는 것이 우리 당의 뜻”
- “당과 국가 앞에 인민경제 한 개 부문, 한 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더욱 더 각성분발하여 사업능력과 수완을 최대로 발휘하여야 할 때임.”
7. 각 부문별 방역대전 성과 홍보
□ 각 부문별 방역대전 성과 홍보(5.19, 노동)
o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 의약품보장전투성과 련일 확대” △“각지 보건 및 방역부문 일군들과 교원, 학생들 검병검진과 치료전투, 위생선전 맹렬히 전개” △고려약생산 집중 △이동봉사대활동 활발히 전개 등
작성일:2022-06-03 15:18:12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