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지 농촌 및 성‧중앙일꾼,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 진행(5.4, 노동‧중통)
o “강우기‧소형양수기‧원동기 등 양수설비들이 포전들에 집중배치되고 물운반수단들이 총동원되고 있음. 물 원천 확보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
* △5.4~9 기간 가물현상 지속 예상(북 기상수문국) △가물피해막이대책 수립‧투쟁 강조
2. 외무성, 일본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군사대국화의 명분 마련’ 비난
□ 외무성, 일본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군사대국화의 명분 마련’ 비난(5.3, 홈페이지)
o (무인기 지원 관련) “일본이 정세격화의 틈을 타서 군사대국화의 합법적 명분을 마련하고 대륙침탈을 위한 포석을 닦는 것과 함께 실전능력을 완성하려 함.”
3. 조선중앙TV, △가뭄 대처 농작물비배관리 △편직공장 기술혁신운동 △평양시 고려약 생산 사업 △전국 각지 국토환경보호사업 등 보도
□ 조선중앙TV, △가뭄 대처 농작물비배관리 △편직공장 기술혁신운동 △평양시 고려약 생산 사업 △전국 각지 국토환경보호사업 등 보도(5.3)
4. 제9차 보건부문 체육경기대회(5.3~12) 개막
□ 제9차 보건부문 체육경기대회(5.3~12) 개막(5.4, 노동‧중통)
o “평양시안의 경기관들에서 진행되는 체육경기대회에서는 롱구(남), 배구(남‧여), 탁구, 바줄당기기 태권도 등 여러 종목의 경기들이 2개 조로 벌어짐.”
* 태형철 당 비서, 리성학 내각부총리, 최경철 보건상(개막사) 등 참석(5.3, 청춘거리 농구경기관)
5.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 가속화를 위한 당사상전선의 변혁 주문
□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 가속화를 위한 당사상전선의 변혁 주문(5.4, 노동 1면)
o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모든 사회성원들의 투쟁과 생활 속에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하기 위한 강력한 사상공세를 들이댈 때 사회주의가 강화”
o △사상‧사업 연구 등 당선전부문 일꾼의 능력 향상 △형식주의 타파 등 제시
6. 황해북도 청년 180여명, 인민경제 주요부문으로 연이어 진출
□ 황해북도 청년 180여명, 인민경제 주요부문으로 연이어 진출(5.4, 노동‧중통)
o “황해북도 청년, 황해제철련합기업소‧검덕광업련합기업소 등 포함 금속‧석탄공업 등 인민경제 주요부문으로 탄원”
작성일:2022-05-31 15:38:01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