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기리, 3월 24일을!(3.26, 노동)
- “지난 3월24일 시험발사현장을 찾으시어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하신 총비서 동지, 조선의 무게가 실린 새형의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단순히 첨단과학기술의 집합체로만 볼 수 없다. 그것은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명예가 비낀 무적의 보검이고 강국건설을 위하여 용진하는 인민의 의지가 응축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의 상징과도 같다”
- “우리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은 연료와 동체, 발동기의 단순한 집합체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가정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안겨주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지키려는 당의 사상과 넋으로 맥박치고 피와 살이 되어 높뛰는 귀중한 생명체인 것”
작성일:2022-03-31 15:09:27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