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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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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조선
등록일
2022-03-02 15:27:45
조회수
1283
1. ‘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26일 개막’ 및 김정은 위원장 개회사

o ‘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26일 개막’ 및 김정은 위원장 개회사(2.27, 노동·중통)
- “조용원·리일환(당조직비서), 김재룡(조직지도부장), 오일정(군·정지도부장), 김영환(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주창일(당부장) 등 당중앙위 책임일꾼들 주석단에 자리 하였으며, 정책관철에서 모범적인 공장·기업소·협동농장·초급당비서·분초급당비서들, 성·중앙기관과 도·시·군급지도적기관 초급당비서들, 도·시·군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 책임일꾼·당중앙위 일꾼들 참가
- “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후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경험·결함과 원인을 총화하고 새로운 고조기·격변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의 요구에 맞게 초급당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대책적인 문제들 토의”
- 김정은 위원장 “당 제8차대회 결정은 우리 혁명의 장래운명을 걸고 기어이 달성해야 할 지상의 과업이라며, 이 책임적이고 중대한 시대적과제의 수행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 특히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에 제일 중요하게 달려있다고 강조”
- “전당의 많은 초급당조직들 크게 성장하고 그 지위와 역할이 더욱 승격되고 활발해졌지만 현실발전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심중한 편향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 사업개선에 얻은 경험을 모두가 공동으로 섭취하고 실수에서 교훈을 받아들여야 할 것”
- “전체 참가자들 높은 정치성과 자각성, 뚜렷한 목적지향성을 가지고 대회에 임하여 자기단위 사업정형을 냉철하게 돌이켜보며 우수한 초급당조직들의 경험과 묘술을 적극적으로 배우고 공유하여야 하며, 대회가 모든 초급당들의 조직력과 전투력·활동성을 제고하는 획기적인 계기로, 초급당조직들의 정치실무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으로 되게 할 데 대하여 강조”
작성일:2022-03-02 15:27:45 203.255.11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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